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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해민, 9월 씬-스틸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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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KBO와 CGV가 함께 만든 9월 월간 씬-스틸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팬 투표로 결정됐으며, 박해민은 4707표 가운데 1878표를 얻었다.

박해민은 9월 1일 잠실 두산전에서 빗속에서 타구를 잡아내는 수비를 선보였다.

그는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받았다.

자세히

KBO와 CGV가 공동으로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로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뽑혔다. KBO는 7일 선정 결과를 알렸다.

이 상은 KBO리그 경기장에서 나온 인상적인 장면을 만든 선수와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에게 주어진다. 수상자는 팬 투표 100%로 결정된다.

박해민은 지난달 23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투표에서 총 4707표 중 1878표를 얻어 득표율 39.9%로 1위를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최인호는 1634표, KT 위즈 최원준은 598표, 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597표를 받았다.

수상 장면은 9월 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나왔다. LG가 0-1로 뒤진 3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박해민은 김민석의 좌중간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았다.

보도에 따르면 LG는 해당 수비로 위기를 넘긴 뒤 송찬의의 3점 홈런으로 역전해 3-1로 승리했다. 박해민은 시상식에서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받았다.

확인된 사실

  • 9월 수상자는 LG 박해민
  • 팬 투표 4707표 중 1878표 획득
  • 득표율 39.9%
  • 수상 장면은 9월 1일 두산전 수비
  • 상금 100만원과 영화관 패키지

보도한 곳

조선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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