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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3분기 적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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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손실을 4088억원으로 예상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 주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하나증권은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낮췄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스페이스X 주가가 현 수준 이상을 유지하면 4분기에 관련 평가이익이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자세히

하나증권은 7일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내렸다. 조정 배경으로 스페이스X 투자자산의 평가손실에 따른 3분기 적자 가능성을 들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손실을 4088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순손실 986억원보다 적자 폭이 클 것이라는 추산이다.

고 연구원은 스페이스X 주가 하락과 환율 하락을 반영하면 평가손실이 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봤다. 전망대로라면 직전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8959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서게 된다.

하나증권은 위탁매매 수수료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37.6% 감소한 3523억원, 자산관리 수수료손익은 846억원으로 줄 것으로 추정했다. 이자손익은 1135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증권은 스페이스X 주가가 다시 170달러 수준을 회복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고 연구원은 주가가 현 수준 이상으로 유지될 경우 4분기에 관련 평가이익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하나증권의 전망이며, 실제 3분기 실적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중장기적으로 토큰증권 사업의 수혜 가능성도 언급했다.

확인된 사실

  • 하나증권의 목표주가 9만5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하향
  • 3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4088억원 전망
  • 스페이스X 관련 평가손실 약 1조원 추산
  •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실제 3분기 실적은 미발표

보도한 곳

연합뉴스TV · 조선일보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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