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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잉글랜드 A매치 최다 출전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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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3-0으로 이겼다.

해리 케인은 두 골을 넣고 A매치 통산 출전 125회를 기록해 피터 실턴과 잉글랜드 남자 선수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다.

케인의 A매치 통산 득점은 91골이 됐다.

잉글랜드는 네이션스리그 조에서 승점 9로 스페인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자세히

잉글랜드는 7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경기에서 체코를 3-0으로 꺾었다. 상대 자책골에 이어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넣었다.

케인은 전반 40분 모건 로저스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고, 후반 12분에는 루이스 홀이 올린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다. 앞서 전반 27분에는 체코 주장 블라디미르 초우팔의 자책골로 잉글랜드가 앞서갔다.

이 경기로 케인은 A매치 125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25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피터 실턴과 함께 남자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케인은 이날 득점으로 대표팀 통산 골을 91골로 늘렸다. 연합뉴스는 이 기록이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스페인에 진 뒤 체코와 크로아티아 등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둬 승점 9를 기록했다. 같은 조 스페인은 승점 12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뉴시스는 잉글랜드의 다음 일정으로 11월 13일 크로아티아전과 16일 스페인전을 전했다. 연합뉴스는 케인이 크로아티아전에 출전하면 출전 기록 단독 1위가 된다고 보도했다.

확인된 사실

  • 잉글랜드의 체코전 3-0 승리
  • 케인 A매치 출전 125회
  • 케인 A매치 통산 91골
  • 피터 실턴과 최다 출전 기록 공동 보유
  • 잉글랜드 조 2위, 승점 9

보도한 곳

동아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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