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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원자력 12개 기관, 해양 SMR 실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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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등 조선·원자력 분야 12개 기관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실증과 산업화를 위한 협력센터를 출범시켰다.

참여 기관들은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 개발과 시험·검증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관별 시험 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관련 핵심기술과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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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 기업과 대학 등 12개 기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최근 센터 출범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참여 기관은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 KAIST, 한양대다.

센터는 참여 기관의 기술과 전문 인력, 연구 설비를 연계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개발과 시험·검증, 실증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해양 SMR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협력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 보유한 시험 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함께 사용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기술 검증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산업계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결해 해양 SMR 관련 핵심기술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기관들은 대형 국책사업과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함께 발굴·기획할 계획이다. 조선업의 설계·건조 역량과 원자력 기술,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술 개발에서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HD현대중공업 원광식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센터가 조선·원자력 분야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증 일정이나 상용화 시점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조선·원자력 분야 12개 기관 참여
  •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업무협약 체결
  • 해양 SMR 기술 개발·시험·검증·실증 추진
  • 정부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 계획

보도한 곳

조선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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