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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으로 선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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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당국은 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파나마 선적 유조선 ‘온 피스’호가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박 내부에 불이 나 오만 당국이 선원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오만 당국은 10명이 치료를 위해 이송됐다고 밝혔고, 인도 정부는 12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선원 19명 중 17명이 인도 국적자이며, 부상자 가운데 11명이 인도인이다.

자세히

오만 당국은 6일(현지시간) 파나마 선적 유조선 ‘온 피스’호가 무산담주 리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9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도 외무부는 배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중 발사체 공격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공격 뒤 선박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오만 당국은 선원들을 항공편으로 무산담주 카사브의 병원에 이송했다. 오만 국방부는 10명을 구조해 의료 지원을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수는 발표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오만 당국은 1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으며, 인도 정부는 선원 12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인도 외무부에 따르면 선원은 모두 19명이고, 이 중 17명이 인도 국적자다. 부상자 12명 가운데 11명은 인도인이라고 인도 정부는 밝혔다.

인도 외무부는 부상 선원들이 오만 카사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공격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도에는 공격 주체에 대한 확인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파나마 선적 유조선 ‘온 피스’호 공격
  • 선박 내부 화재 발생
  • 오만 당국, 선원 10명 이송 발표
  • 인도 정부, 부상자 12명 발표
  • 선원 19명 중 인도 국적자 17명

보도한 곳

뉴시스 · 조선일보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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