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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에 위성 15기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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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5차 발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발사에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모두 15기가 실린다.

발사 가능 시간은 낮 12시23분부터 오후 1시23분까지이며, 최종 시각은 발사관리위원회가 기상과 발사체 상태 등을 살펴 정한다.

이번 임무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제작·발사 운용 참여도 확대됐다.

자세히

누리호 5호기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 가능 시간대를 낮 12시23분부터 오후 1시23분까지로 제시했다.

발사 시각은 발사관리위원회가 발사체 상태와 기상, 우주환경 등을 점검한 뒤 확정한다. 기사들은 낮 12시25분을 잠정 시각으로 전했으며, 발사 여부에는 지상·고층풍과 낙뢰 가능성,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도 고려된다.

누리호는 6일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8㎞를 이동한 뒤 기립·고정 절차를 마쳤다. 이후 전원과 추진제 공급을 위한 연결 작업, 유공압라인 기밀시험과 항전장비 점검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실린 위성은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2~6호 5기와 큐브위성 10기다. 주탑재위성 5기를 한 차례에 투입하는 국내 첫 군집위성 배치 임무로, 계획상 약 570~575㎞ 고도에서 위성들을 순차적으로 분리한다.

위성 간 충돌을 피하기 위해 주탑재위성은 35~40초 간격으로 분리하고, 큐브위성은 두 기씩 나눠 내보내는 방식이 계획돼 있다. 연합뉴스는 주탑재위성의 궤도 안착 여부를 공식 성공 판단 기준으로 설명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2022~2028년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의 반복 발사 과정에 포함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을 총괄하고 발사통제센터 인력도 참여하지만, 발사 운용 전체는 항우연이 주관한다.

우주항공청은 발사 뒤 결과와 위성 교신 상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기사들은 전했다. 발사 결과와 실제 위성의 궤도 안착 여부는 발사 후 확인될 사항이다.

확인된 사실

  • 누리호 5차 발사 예정일은 7일
  • 발사 장소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
  • 탑재 위성은 모두 15기
  • 네온샛 5기와 큐브위성 10기 탑재
  • 발사 가능 시간대는 낮 12시23분~오후 1시23분

진행 과정

  • 10.05 08:00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7일 예정돼 있다.
  • 10.07 06:20 누리호가 발사대로 이동해 기립·고정을 마쳤고, 발사 가능 시간대와 위성별 분리 계획이 공개됐다.

보도한 곳

뉴시스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조선일보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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