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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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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강원 태백과 평창 산지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특보는 6일 오전 기온이 오르면서 해제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9일 찬 바람이 잦아들면서 기온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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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5일 밤 강원 태백과 평창 산지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보도에 따르면 2005년 한파특보 체계가 정비된 뒤 전국에서 가장 이른 발령 시기이며, 지난해보다 약 3주 빨랐다.

특보는 6일 오전 기온이 오르면서 해제됐다. 다만 찬 북풍 계열 바람의 영향으로 7~8일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이 예보한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다.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에서는 아침 기온이 5도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별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5도, 청주와 대전 10도, 광주와 대구 11도, 부산 14도로 제시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9일 찬 바람이 약해지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5~17도, 낮 최고기온이 23~27도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13일까지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확인된 사실

  • 5일 밤 강원 태백·평창 산지에 첫 한파특보
  • 특보는 6일 오전 해제
  • 7일 아침 최저기온 2~14도 예보
  • 9일부터 기온이 소폭 오를 전망

보도한 곳

동아일보 · 조선일보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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