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양돈농장 숙소서 태국인 노동자 사망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양돈농장 숙소에서 60대 태국 국적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농장 관계자가 5일 오전 8시 50분께 그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병이나 질환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살피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다른 기사에는 전남 무안의 네팔 국적 노동자 사망 사건이 함께 실려 있어 별개의 사건으로 분류했다.
자세히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양돈농장 숙소에서 60대 태국 국적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농장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이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성이 이전에 건강이 좋지 않았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고려해 지병이나 질환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도 조사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체류 기간이 만료된 상태였다. 부검 결과와 정확한 사망 원인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연합뉴스TV 기사에는 전남 무안의 돼지농장 숙소에서 숨진 네팔 국적 20대 노동자 사건이 함께 언급됐다. 이는 양주 사건과 지역 및 사망자가 다른 별개의 사건이다.
확인된 사실
- 경기 양주시 광적면 양돈농장 숙소
- 60대 태국 국적 남성 사망
- 5일 오전 8시 50분께 발견 신고
-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지 못함
-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부검 의뢰 예정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