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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한은행 정보유출 현장검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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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6일 신한은행의 대출 관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현장검사에 들어갔다.

신한은행이 지난달 30일 사고를 보고한 뒤 엿새 만에 현장점검에서 검사 단계로 전환했다.

현재까지 약 2만5000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유출 규모와 경로, 법 위반 및 보안 관리 책임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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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6일 신한은행의 대출 관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현장검사를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신한은행의 사고 보고를 받고 현장점검에 착수한 지 엿새 만이다.

당국은 현재까지 약 2만5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금융권 해킹 피해가 확인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외부 세력이 대출모집인 전용 조회 사이트에서 인증 절차를 우회해 시스템에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과 전화번호, 연소득, 대출 산출한도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도 확인됐다.

금감원은 정확한 유출 규모와 침투 경로, 신한은행의 법 위반 여부 및 보안 관리 책임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의 접근 권한 관리 등 보안 전반도 검사 대상이다.

신한은행은 사고를 인지한 뒤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외부 IP를 차단하는 등 긴급 조치를 했다고 보도됐다. 금융당국은 유출 정보의 2차 범죄 악용 가능성도 살펴볼 예정이다.

확인된 사실

  • 금감원, 6일 현장검사 시작
  • 사고 보고는 지난달 30일
  • 현재 파악된 피해 규모 약 2만5000명
  • 대출모집인 전용 조회 사이트가 침투 경로로 조사됨
  • 유출 항목에 이름·전화번호·연소득·대출한도 등이 포함

보도한 곳

연합뉴스TV · 조선일보 · 뉴시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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