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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레이예스, 한 시즌 200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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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원준과 롯데 빅터 레이예스가 6일 각각 시즌 200안타를 기록했다.

최원준은 고척에서 열린 키움전 3회에 2루타를 쳐 기록에 도달했다.

레이예스도 사직 두산전 4회에 안타를 보탰다.

한 시즌 200안타 타자가 두 명 나온 것은 KBO리그 사상 처음이다.

자세히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해 시즌 200번째 안타를 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3회초 키움 투수를 상대로 우익수 쪽 2루타를 기록했다.

최원준의 단일 시즌 200안타는 KBO리그 역대 세 번째 사례이자 국내 선수로는 두 번째다. 국내 선수의 종전 기록은 2014년 서건창이 세운 201안타였다.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도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뉴시스는 레이예스가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쳤다고 보도했다.

레이예스는 2024년에도 200안타를 기록한 바 있어, 기사에 따르면 단일 시즌 200안타를 두 차례 달성한 첫 선수가 됐다. 두 선수가 같은 시즌에 200안타를 기록한 것도 KBO리그에서 처음이라고 뉴시스는 전했다.

같은 기사 묶음의 나머지 한 건은 LG 트윈스 박해민의 통산 500도루 달성 소식이다. 박해민은 6일 NC전 2회에 도루에 성공해 KBO리그 역대 네 번째로 500도루에 도달했다.

확인된 사실

  • 최원준이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 레이예스도 같은 날 시즌 200안타를 기록했다
  • 최원준은 KBO 단일 시즌 200안타 역대 세 번째 선수다
  •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가 두 명 나온 것은 처음이다

보도한 곳

뉴시스 · 조선일보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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