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창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고려아연은 6일 서울 본사에서 최창걸 명예회장 별세 1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유가족과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흉상을 공개하고 고인의 생애를 기렸다.
박기덕 대표는 사람과 신뢰를 중시한 경영철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모식 뒤 유가족과 경영진은 경기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묘소를 참배하고 추모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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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고 최창걸 명예회장의 별세 1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임직원, 지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흉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는 추모사에서 최 명예회장이 사람과 신뢰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았으며, 그 철학이 회사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최윤범 회장은 유가족을 대표해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 명예회장은 창업주 고 최기호 초대회장의 차남으로, 1974년 고려아연 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회사 설립 초기 자금 확보와 온산제련소 건설을 이끌었으며, 이후 사장과 부회장을 거쳐 1992년 회장에 취임했다.
고려아연은 임직원들이 고인의 경영철학과 사업보국 정신을 이어 핵심 광물 공급망과 제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이차전지 소재·자원순환 등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모식 이후 유가족과 주요 경영진은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선영을 찾아 묘소를 참배하고 추모비 제막식을 했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해 10월 6일 84세로 별세했다.
확인된 사실
- 6일 서울 본사에서 1주기 추모식 개최
- 유가족·임직원 등 130여 명 참석
- 추모식에서 흉상 공개
- 모란공원에서 묘소 참배·추모비 제막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