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4원 하락해 1343.6원 마감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43.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달러인덱스는 오후 3시 30분 102.27로 전 거래일보다 상승했다.
뉴시스는 반도체 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와 해외 주식 투자에 따른 달러 수요는 환율 상승 요인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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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43.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0.4원 하락한 수준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환율은 오전 6시 1342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3분께 1346.7원까지 올랐다. 이후 소폭 낮아져 마감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3시 30분 102.27로, 전 거래일의 102.17보다 높았다. 달러 강세는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뉴시스는 반도체 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을 낮추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반면 수입업체의 결제용 달러 확보와 거주자의 해외 주식 투자에 따른 달러 수요는 상승 압력으로 설명했다.
우리은행 민경원 연구원은 엔·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더해져 원화도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기사에는 이 전망 외에 추가적인 시장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6일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343.6원
- 전 거래일보다 0.4원 하락
- 달러인덱스 102.27
- 장중 고가 1346.7원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