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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관람객 10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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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누적 방문객이 5일 오후 6시 기준 101만58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5일 하루 방문객은 8만9000명이었습니다.

관계기관은 상어를 외해로 유도하려 두 차례 작업했지만, 부캉이는 수로에 머물고 있습니다.

당국은 당분간 추가 구조 작업 없이 이동을 기다리며 건강 상태와 움직임을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부산 북항친수공원 경관 수로에서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방문객이 늘어 누적 100만명을 넘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집계로는 방문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5일 오후 6시까지 총 101만5800명이 공원을 찾았습니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처음 발견돼 5일 기준 18일째 수로에 머물렀습니다. 5일 하루 방문객은 8만9000명으로 집계됐고, 연휴 기간인 지난달 26일에는 하루 최고치인 14만명이 방문했습니다.

공원 방문객은 부캉이가 발견되기 전 하루 평균 약 2000명이었습니다. 부산시설공단과 경찰, 부산시, 동구청 등 관계기관 직원 100여 명이 연휴 기간 현장에서 방문객 안전을 관리했습니다.

부산시와 관계기관은 부캉이를 바다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 두 차례 작업을 진행했지만, 상어는 수로로 돌아와 머물렀습니다. 외해로 이동할 통로를 만들기 위해 설치했던 그물망은 지난 3일 오후 4시 20분께 철거됐습니다.

당국은 당분간 별도의 구조 작업을 하지 않고 부캉이가 스스로 수로 밖으로 이동하기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먹이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건강 상태와 이동 상황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

  • 5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방문객 101만5800명
  • 5일 하루 방문객 8만9000명
  • 지난달 26일 하루 방문객 14만명
  • 상어 유도 작업 두 차례 진행
  • 그물망은 지난 3일 철거

진행 과정

  • 10.04 18:46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 10.06 12:00 5일 누적 관람객이 101만5800명으로 집계됐고, 당국은 당분간 추가 구조 작업 없이 상태를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보도한 곳

경향신문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 뉴시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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