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 보도 뒤 사이버 보안주 상승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동반한 해킹 공격이 잇따른 가운데 6일 국내 증시에서 사이버 보안 관련주가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안랩은 12.60%, 지니언스는 17.65% 상승했다.
지니언스와 샌즈랩은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러 금융사가 해킹 공격을 받았고, 공격에는 AI 도구가 활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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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사이버 보안 관련 종목들이 상승했다. 기사들은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AI 활용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보도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가 전한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닥에서 안랩은 12.60%, 지니언스는 17.65%, 라온시큐어는 18.36% 올랐다. 샌즈랩은 21.30%, 파수AI는 13.68%, 모니터랩은 11.76% 상승했다.
지니언스와 샌즈랩은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안랩이 전장 대비 12.99% 상승했다고 전했으며, 보도 시점에 따라 주가 수치가 다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에서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공격자가 AI 도구를 활용해 여러 금융사를 대상으로 자동화된 공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유안타증권 권명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공공부문의 보안 대책 확대 가능성과 보안 기업에 대한 관심을 언급했다. 이는 연구원의 분석이며, 기사에는 해킹 사건의 전체 경위나 후속 조치가 상세히 담기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6일 국내 증시에서 보안주 상승
- 오전 9시 20분 안랩 12.60% 상승
- 지니언스·샌즈랩 장중 한때 상한가
- 여러 금융사 개인정보 유출 보도
- 주가 상승률은 보도 시점별 차이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