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팬사이트, 예정된 사진전 취소
가수 겸 배우 탑의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이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열 예정이던 사진전을 취소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팬사이트는 예약 신청이 100명에 못 미쳤고, 예약 취소가 이어져 예상 참여 인원이 당초 하루 계획의 10~15% 수준으로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시는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에서 영감을 받아 준비한 사진전으로, 양일 300명을 기준으로 기획됐습니다.
일부에서는 탑의 열애 인정과 취소를 연결했지만, 팬사이트는 참여 인원과 운영 여건을 취소 이유로 들었습니다.
자세히
빅뱅 전 멤버이자 배우인 탑을 주제로 한 팬 사진전이 취소됐습니다. 탑의 국내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은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 예정이던 전시를 취소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팬사이트의 첫 사진전이었습니다. 팬사이트는 투어 일정과 팬들의 상황 등을 고려해 규모를 줄였고, 양일 300명을 기준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팬사이트에 따르면 예약 신청 인원은 예상 규모의 약 25%였으며 100명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시장 대관 계약과 계약금 지급을 마친 뒤에도 전시를 진행하려 했지만, 기존 예약자들의 취소 요청이 이어져 예상 참여 인원이 당초 하루 기준 계획 인원의 10~15%까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팬사이트는 가능한 운영 방안을 검토했으나 현재 참여 규모로는 계획한 형태의 전시를 정상적으로 열기 어렵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약자와 전시를 기다린 이들에게 사과도 전했습니다.
일부 반응은 전시 취소가 탑의 열애 인정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탑은 앞서 2일 나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인연을 맺고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뉴시스는 전했습니다. 다만 팬사이트가 밝힌 취소 이유는 낮은 신청 규모와 잇따른 예약 취소입니다.
확인된 사실
- 최승현닷컴, 10월 31일~11월 1일 사진전 취소 발표
- 전시는 탑의 솔로 앨범 ‘다중관점’에서 영감
- 양일 300명 기준으로 준비
- 예약 신청은 100명 미만
- 팬사이트, 취소 사유로 낮은 참여 인원과 예약 취소 제시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