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돼지농장 숙소서 네팔 근로자 사망
네팔 국적 20대 근로자가 4일 전남 무안군의 돼지농장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농장 관계자는 출근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숙소를 찾아갔다가 그를 발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6일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됐다.
근로자의 비자는 10월 14일 만료 예정이었고, 숙소에는 귀국을 앞두고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선물 꾸러미가 있었다.
자세히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 5분께 전남 무안군 망운면의 한 돼지농장 근로자 숙소에서 네팔 국적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가 숨진 것을 확인해 경찰에 인계했다.
A씨는 20대이며, 한 매체는 나이를 29세로 전했다. 농장 관계자는 전날 휴무였던 A씨가 출근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숙소를 찾아갔다가 발견했다고 경찰 등에 진술한 것으로 보도됐다.
A씨의 비자는 10월 14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숙소 안에는 귀국을 앞두고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선물 꾸러미가 놓여 있었다고 기사들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는 경찰이 6일 부검을 실시해 사망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으며, 사망 원인은 기사에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발견 시각: 10월 4일 오전 7시 5분께
- 장소: 전남 무안군 망운면 돼지농장 숙소
- 사망자: 네팔 국적 20대 근로자
- 비자 만료 예정일: 10월 14일
- 경찰이 사망 경위 조사 중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