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일본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신지애가 4일 일본 효고현에서 열린 일본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구와키 시호와 공동 선두에 오른 뒤 3차 연장에서 승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신지애는 JLPGA 투어 통산 30승과 일본 4대 메이저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JLPGA 투어 영구 시드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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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는 4일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는 11언더파 269타로, 일본의 구와키 시호와 공동 1위였다.
두 선수는 18번 홀에서 연장전에 들어갔다. 1차와 2차 연장에서 모두 파를 기록한 뒤 신지애가 3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았고, 구와키는 파에 그쳐 우승이 결정됐다.
우승 상금은 3000만엔이다. 신지애는 이번 우승으로 JLPGA 투어 336번째 출전 대회에서 통산 30승을 거뒀으며, 올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신지애는 일본여자오픈 우승으로 JLPGA 투어의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제패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JLPGA 투어 사상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다.
통산 30승으로 신지애는 JLPGA 투어 역대 7번째 영구 시드를 얻었다. 외국인 선수 가운데서는 대만의 투아이위에 이어 두 번째로 영구 시드를 확보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신지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긴 하루였고 우승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영구 시드를 얻고 일본 골프 역사에 남게 된 점에 감사하며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 대회 장소는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클럽
-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
- 3차 연장에서 구와키 시호를 제치고 우승
- JLPGA 투어 통산 30승
- 일본 4대 메이저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 JLPGA 투어 영구 시드 확보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