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바이오 재팬서 CDMO 역량 소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한 바이오 재팬에 참가해 CDMO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회사는 위탁연구·위탁개발·위탁생산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와 신규 모달리티 역량을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전산유체역학을 활용한 항체·약물접합체 생산 공정 최적화 사례도 발표했다.
행사는 9일까지 열리며, 회사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고객 접점과 수주 활동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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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일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약·바이오 행사 바이오 재팬에 참가했다. 행사는 9일까지 진행되며, 회사는 세미나와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회사는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CDMO 서비스와 항체의약품 외의 신규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영업지원 담당 제임스 최 부사장은 일본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펩타이드 등 신규 모달리티 개발이 활발해 관련 CDMO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도쿄 영업사무소를 통한 일본 사업 성과도 소개했다.
뉴모달리티그룹의 최연정 프로는 전산유체역학(CFD)으로 유체 흐름과 열전달, 물질 이동을 시뮬레이션해 혼합 공정의 변화를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기술을 활용해 생산 규모를 확대해도 ADC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mRNA와 ADC에 더해 펩타이드 제품 수주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의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 조성과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관련 계획으로 제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은 올해 행사 방문객이 2만2천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예상치이며, 실제 방문 인원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바이오 재팬, 7~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미나와 단독 부스 운영
- CRO·CDO·CMO를 아우르는 서비스 소개
- CFD 기반 ADC 공정 최적화 사례 발표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