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주둥이에 상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의 주둥이 부근에서 상처가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7일 상처를 확인했으며, 상처가 생긴 경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전문가는 얕은 수로에서 움직이거나 구조물에 쓸렸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수산과학원은 부캉이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으며, 현재 헤엄치는 모습에서는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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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주둥이 부근에서 상처가 확인됐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은 7일 상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수로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보도 당시 20일째 이곳에 머물고 있었다. 상처가 생긴 시점과 정확한 원인은 확정되지 않았다.
연합뉴스TV는 얕은 수심에서 부캉이가 급하게 움직이다 수로 구조물이나 바닥에 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일부 전문가는 방문객이 비춘 강한 불빛에 반응해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다쳤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지환성 연구사는 상처를 통한 세균 감염 위험이 있다고 설명하고, 건강 상태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헤엄치는 모습에서는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연합뉴스TV는 보도했다.
경향신문 보도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부캉이가 기력을 잃기 전에 바다로 보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나와 있다. 한 미국 상어 전문가는 그물 구조가 적절하며 다시 시도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부캉이를 바다로 옮기는 일정이나 상처 치료 계획은 기사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상처의 원인과 이후 건강 상태는 계속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확인된 사실
-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
- 주둥이 부근 상처 확인
- 국립수산과학원이 건강 상태 관찰
- 현재 헤엄치는 모습에서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음
- 상처 원인은 확정되지 않음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