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김도형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 선정
포니정재단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과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를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재단은 안세영의 국제대회 성과와 김 교수의 나노 전기화학·계면 연구를 선정 이유로 들었습니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자세히
포니정재단은 7일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과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안세영이 프랑스오픈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파리 올림픽 등에서 거둔 성과를 선정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뉴시스는 올해 4월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2022년부터 펜실베이니아대 조교수로 재직하며 나노 전기화학 및 계면 연구실을 이끌고 있습니다. 재단과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고체 촉매 표면의 원자 단위 반응 부위를 연구해 에너지 전환과 화학 제조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뉴시스는 김 교수의 논문 인용 횟수가 약 1만5000건이며,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미국 패커드 과학·공학 펠로우십에 선정된 사실도 전했습니다.
포니정 영리더상은 2020년 신설됐으며, 재단은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킨 40세 이하 혁신가 두 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5000만원과 상패를 줍니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확인된 사실
-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 2명 선정
- 수상자: 안세영, 김도형
- 각각 상금 5000만원과 상패
-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