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전망 엇갈려
삼성전자는 8일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사 집계에 따라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105조원에서 109조원, 매출은 약 200조원으로 제시됐다.
반도체, 특히 메모리 사업이 실적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실적 규모뿐 아니라 메모리 호황의 지속성과 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도 주목하고 있다.
자세히
삼성전자는 8일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와 시장조사업체가 제시한 실적 전망이 보도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간 증권사 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매출 컨센서스는 약 200조3천억원, 영업이익은 약 105조4천억원이었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영업이익 전망치는 108조6천800억원으로 보도돼 기관별 수치에 차이가 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 관련 수요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는 9월 PC용 D램 평균 가격이 26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가격도 상승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업계는 반도체 부문이 전체 이익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완제품 부문은 전 분기 적자 이후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으며, 삼성전자가 양산을 시작한 HBM4도 실적에 기여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한편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한 동아일보는 투자자들이 한 분기 이익보다 호황의 지속 여부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변동성, 향후 가격과 수요, 삼성전자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이 변수로 제시됐다.
이익 규모와 매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된 8일 이후 실제 수치가 공개될 예정이다.
확인된 사실
- 잠정실적 발표 예정일은 8일
- 증권사별 영업이익 전망 약 105조~109조원
- 매출 전망은 약 200조원
-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진행 과정
- 10.05 05:00 삼성전자가 오는 8일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10.07 11:50 새 보도들은 기관별 영업이익 전망치 차이와 메모리 업황의 지속성, HBM4 경쟁력을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전했다.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