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오너 4·5세 93.9%가 유학 경험
CEO스코어가 대기업집단 89곳의 오너 일가 350명을 대상으로 학력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대상 오너 4·5세 49명 가운데 46명(93.9%)에게 해외 유학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대학은 미국 컬럼비아대 출신이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내 대학은 고려대가 54명으로 최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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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 89곳의 오너 일가 가운데 학력을 확인할 수 있는 350명을 조사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조사 결과를 7일 보도했습니다.
4·5세 오너 일가 49명 중 46명인 93.9%가 해외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대별 유학 경험 비율은 1세대 5.9%, 2세대 67.9%, 3세대 78.7%였습니다.
4·5세 유학 경험자 46명 가운데 33명(71.7%)은 학사 과정부터 해외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는 앞선 세대에서는 국내 대학 학사 이후 해외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출신 대학별로는 해외에서 미국 컬럼비아대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대 18명과 코넬대 16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 칭화대와 일본 게이오대는 각각 4명이었습니다.
국내 대학 가운데는 고려대가 5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대 50명, 연세대 35명 순이었습니다. 조사는 오너 일가의 학력과 유학 경험을 집계한 것으로, 기사에는 전체 조사 대상과 세대별 수치가 제시됐습니다.
확인된 사실
- 조사 대상 89개 그룹·350명
- 4·5세 유학 경험자 46명
- 4·5세 유학 경험 비율 93.9%
- 해외 대학 중 컬럼비아대 22명
- 국내 대학 중 고려대 54명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