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 교수진, 총장 불신임 결의안 제출
코넬대 교수평의회 소속 위원들이 현지시간 6일 대학 총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다.
교수진은 2년 전 발생한 학생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학 지도부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코넬대는 독립적인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불신임안은 현지시간 14일 교수평의회 본회의 안건으로 오를 예정이다.
자세히
미국 코넬대학교 교수평의회 소속 위원들이 현지시간 6일 저녁 마이클 코틀리코프 총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다. 결의안은 대학 행정부가 2년 전 발생한 학생 성폭력 사건에 대응한 방식을 문제로 들었다.
사건 대응을 둘러싸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데 이어 교수진도 총장 책임을 묻는 절차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교수진은 대학 지도부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비판했다.
코넬대는 독립 진상 조사에 착수했으며, 경향신문은 전 미국 법무부 부장관이 조사 책임자로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제공된 기사에는 조사 결과나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불신임 결의안은 현지시간 14일 열리는 교수평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실제 투표 여부와 결과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현지시간 6일 불신임 결의안 제출
- 대상은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
- 교수진은 2년 전 학생 성폭력 사건 대응을 문제로 제기
- 대학이 독립 진상 조사에 착수
- 현지시간 14일 본회의 안건 예정
진행 과정
- 10.07 02:16 미국 코넬대 교수평의회 소속 교수들이 총장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다.
- 10.07 08:50 코넬대가 독립 진상 조사에 착수했으며, 불신임 결의안은 현지시간 14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