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금융권 해킹 IP, 인터넷은행에도 접근 시도

지기 조회 0

최근 금융사 해킹에 쓰인 IP 주소 일부가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별로 접근 시도 횟수와 시점은 다르며, 보도에 따르면 세 곳에서 고객정보 유출 등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금융 당국은 해킹 관련 IP 주소를 금융권에 공유하고 점검을 지시했다.

경찰은 앞서 해킹 피해가 발생한 금융사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전담팀을 지정했다.

자세히

최근 주요 금융사 해킹에 이용된 공격자 IP 주소 일부가 인터넷전문은행 세 곳의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사실이 6일 보도됐다. 대상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에는 올해 1월과 3월 서로 다른 IP를 통한 접근이 모두 6차례 있었고, 지난달 29일 취약점 확인을 위한 시도도 한 차례 탐지·차단됐다. 케이뱅크는 7월 첫 시도 이후 모두 4차례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뱅크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4차례 접근 시도가 있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토스뱅크는 모든 시도를 방화벽이 차단해 시스템 침해나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금융당국이 금융권 해킹 관련 IP 주소 28개를 특정했다고 보도했다. 금융감독원은 피해 금융사에 대한 공격 시도에 사용된 IP가 33개였으며 중복을 제외하면 28개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공격에 쓰인 IP 정보를 금융권에 공유하고 점검을 지시했다. 경찰은 관련 금융사 해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해 2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지정했다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서도 이번 접근으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접근이 시도된 경위와 앞선 금융사 해킹의 전체 수사 결과는 기사에 확정 내용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공격에 쓰인 IP 일부가 인터넷은행 3곳에도 접근 시도
  • 카카오뱅크 접근 시도 6회와 추가 시도 1회 보도
  • 케이뱅크 접근 시도 4회 보도
  • 토스뱅크는 1~8월 14회 시도 확인
  • 세 인터넷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피해는 확인되지 않음

보도한 곳

연합뉴스TV · 동아일보 · 연합뉴스 · 매일경제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9:14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