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30년까지 10조원 투자 유치 추진
이현재 하남시장은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구상으로 교산신도시 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 캠프콜번 개발, 미사섬의 문화·관광 복합사업을 제시했다.
하남시는 교통·교육·복지 사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투자 목표는 관련 대형 사업의 추진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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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6일 하남시청에서 열렸으며, 이 시장은 기업과 일자리 확대를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신도시 개발로 인구와 복지·기반시설 수요가 늘었지만 지역 산업과 세수 기반은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하남시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804만원으로 경기도 24위이며, 지난해 법인지방소득세는 330억원이다.
주요 계획 가운데 하나는 교산신도시 자족용지에 약 3조원 규모의 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싱가포르국립대, KT클라우드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반환 미군공여지인 캠프콜번은 쇼핑·문화·유통·업무 기능을 갖춘 경제 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미사섬에는 국가정원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를 함께 조성해 공연장과 스튜디오 등을 기반으로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생활 분야에서는 교산 학교복합시설에 481억원을 투입해 수영장·체육관·생활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하남시는 광역교통망 개선과 교육지원청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0조원 투자 목표는 인공지능 클러스터와 문화·관광 사업 등 대형 계획이 추진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각 사업의 구체적인 투자 실현 규모와 일정은 기사에서 확정된 내용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2030년까지 투자 10조원 유치 목표
- 교산신도시 AI 혁신클러스터 추진
- 캠프콜번 경제거점 개발 계획
- 교산 학교복합시설은 2030년 개관 목표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