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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70대 살해 혐의 20대,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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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7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가 말한 범행 경위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 영상에서 피해자가 다른 사람과 어깨를 부딪치는 장면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7일 열릴 예정이다.

자세히

서울 강북구 번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3일 70대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5일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앞서 밝혔다.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길을 걷다가 피해자와 어깨가 부딪쳐 항의하려고 집을 찾아갔고, 그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했으나 피해자가 다른 사람과 어깨를 부딪치는 장면을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피의자 진술이 사실과 다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6일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7일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동아일보는 경찰이 피의자를 대상으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수사 중이다.

확인된 사실

  • 3일 강북구 번동에서 사건 발생
  • 피해자는 70대 남성
  • 2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됨
  • 6일 구속영장 신청
  • 영장실질심사는 7일 예정

진행 과정

  • 10.05 13:45 서울 강북경찰서는 5일 2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10.06 17:40 경찰은 CCTV에서 피해자가 다른 사람과 어깨를 부딪친 장면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피의자의 진술을 추가 조사하고,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보도한 곳

동아일보 · 한국경제 · 조선일보 · 경향신문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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