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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26일부터 3주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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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2차 전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사는 임금과 성과급 등을 놓고 반년 넘게 협상했지만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회사는 기본급 6.2% 인상을 제시했고, 노조는 9.5% 인상과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대 주주인 삼성전자에도 인사·보상 제도 관련 단체교섭을 요구했습니다.

자세히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주간 2차 전면 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노조는 앞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면 파업을 했으며, 이후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준법 투쟁을 이어왔습니다.

노사는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제도 등을 놓고 반년 넘게 교섭했으나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노동위원회에서 세 차례 사후 조정을 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기사들은 전했습니다.

회사는 기본급 6.2% 인상 등을 제안했고, 노조는 기본급 9.5% 인상과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존 림 대표는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노조의 요구가 근거 없이 무리하다고 밝히고, 불법 쟁의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박재성 노조위원장은 회사가 협상 결렬 책임을 노조에 돌린다고 반박했습니다. 노조와 회사는 임금·보상 문제에서 견해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대 주주인 삼성전자에도 인사·보상 제도에 관한 단체교섭을 요구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공통 인사 기준과 평가·직급 요건 등에 관여해 왔다는 것이 노조 측 설명이며, 삼성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31.2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관련 인사 자료와 교섭위원 명단을 10월 12일까지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고, 첫 교섭 날짜와 장소로 10월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을 제안했습니다. 교섭 요구에 대한 삼성전자의 대응 여부와 파업 진행 상황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

  • 2차 전면 파업 예고 기간은 10월 26일~11월 13일
  • 회사 기본급 인상 제안 6.2%
  • 노조 기본급 인상 요구 9.5%
  • 노조 성과급 요구는 영업이익의 15%
  • 삼성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31.22% 보유

보도한 곳

동아일보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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