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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버거킹 광고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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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7일 열리는 제35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 속에 불참을 결정했다.

버거킹은 유해진과 맺은 가을 시즌 광고 계약이 최근 만료돼 관련 마케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역사적 묘사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히

유해진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6일 유해진이 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리는 제35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소속사는 불참을 결정하기까지 고심했다고 전했다. 부일영화상은 ‘암살자(들)’이 아닌 다른 작품으로 후보에 오른 행사이며, 앞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정된 유해진의 관련 일정도 취소된 바 있다.

불참의 배경으로는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거론됐다. 이 작품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 가능성을 다뤘으며, 개봉 뒤 역사적 묘사와 영화적 상상력의 범위를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4일 시민단체들이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곳 앞에서 영화 상영 중단과 제작진·배우의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신변 위협 등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가을 시즌 메뉴 광고를 위해 유해진과 체결한 단기 계약이 최근 만료돼 TV 광고 등 주요 마케팅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TV는 일부 단체가 계약 철회를 요구하고 온라인에서 불매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부일영화상은 7일 오후 4시 30분 부산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사에 따르면 유해진의 불참은 확정됐으며, 영화 논쟁과 관련한 소속사의 대응 결과나 광고 노출의 구체적인 종료 시점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유해진, 제35회 부일영화상 불참 결정
  • 시상식은 7일 부산에서 개최 예정
  •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 남우주연상 후보
  • 버거킹, 단기 광고 계약 만료로 주요 마케팅 종료
  • 소속사, 허위사실·신변 위협 등에 대응 방침

보도한 곳

연합뉴스TV · 뉴시스 · 매일경제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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