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 기숙사형 전세임대 500가구 공모
LH가 청년 주거 지원을 위해 전국 단위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500가구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와 대학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다.
서울대에는 2030년까지 2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고, 이번 학기 30가구를 우선 제공했다.
입주자는 100만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전세보증금은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이다.
자세히
LH는 6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H가 대학가나 역세권 등에서 주택을 전세로 확보한 뒤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기숙사 형태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입주 희망자가 직접 집을 구할 필요가 없으며, 본인 부담금 100만원을 제외한 전세보증금을 공공이 지원한다. 운영기관은 주택 물색과 사용료 산정, 입주자 선정 및 관리를 맡는다.
LH와 서울대는 지난달 4일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서울대 재학생에게 2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대 노후 기숙사 재건축에 따른 대체 주거공간을 마련하려는 사업이다.
이번 학기에는 30가구를 먼저 공급했으며, 해당 신축 주택에는 지난 10월 1일부터 학생 60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고 LH와 보도 매체들이 전했다. 주택은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시설에 가까운 곳에 있다.
LH는 전국 단위로 500가구 규모의 공모를 시행한다. 신청 자격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또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이며, 단독이나 협의체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다. LH는 사업계획과 주택 확보·운영관리계획 등을 심사해 12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확인된 사실
- 전국 공모 규모 500가구
- 신청 기간 10월 19일~11월 5일
- 서울대에 2030년까지 200가구 공급 계획
- 이번 학기 서울대 재학생 대상 30가구 우선 공급
- 입주자 본인 부담금 100만원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