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웨이 작품, 메트로폴리탄 외벽에 전시
중국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리우 웨이의 대형 조각 4점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외벽에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의 올해 전시다.
작품은 ‘파편화·변형·재생’을 주제로 건축물의 파편과 신체 일부를 연상시키는 형태를 담았다.
전시는 현지시간 내년 6월 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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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리우 웨이, Speculation’ 전시가 열리고 있다.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리우 웨이의 대형 조각 4점이 미술관 정면 외벽에 설치됐다.
작품은 복합 유리섬유와 철, 알루미늄 합금, 소 가죽 등으로 만들어졌다. 건축물의 파편과 신체 일부를 떠올리게 하는 형태를 조합했으며, 손의 형상이 네 작품에 모두 등장한다.
미술관의 레슬리 마 큐레이터는 지난 2일 현지 취재진과 만나 파사드가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처음 접하는 전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술관이 과거의 역사뿐 아니라 현재 활동하는 작가와 함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큐레이터에 따르면 미술관 정면의 네 벽감은 1902년 건물 완공 당시 고전 서양 조각상을 놓도록 설계됐지만, 100년 넘게 비어 있었다. 이번 작품은 야외에 9개월간 설치되며 뉴욕의 날씨를 견디도록 계획됐다.
제네시스는 2024년 미술관과 5년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이 시리즈는 매년 선정 작가의 대형 설치 작품을 외벽에 선보인다.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올해 전시는 9월 17일 시작해 현지시간 내년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확인된 사실
- 리우 웨이 작품 4점 전시
- 장소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외벽
- 제네시스와 미술관은 2024년 5년 파트너십 체결
- 전시 기간은 현지시간 내년 6월 8일까지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