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누적 관중 역대 최다 기록
KBO는 10월 5일 5개 구장에 9만5천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이 1천236만2천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의 1천231만2천519명으로, 올 시즌은 699경기 만에 이를 넘어섰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685명이며, 전체 경기의 47.4%가 매진됐다.
정규시즌은 21경기가 남아 있다.
자세히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 5일 열린 프로야구 경기의 관중 집계를 발표했다. 이날 전국 5개 구장에는 모두 9만5천922명이 입장했고, 시즌 누적 관중은 1천236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세운 종전 최다 관중 1천231만2천519명을 넘어선 것이다. 올 시즌은 정규시즌 699경기 만에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6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경기 수를 기준으로 한 수치보다 약 4% 늘었다. 지금까지 열린 경기 가운데 331경기, 전체의 47.4%가 매진됐고 좌석 점유율은 85.2%였다.
구단별 누적 관중은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천50명으로 가장 많았고,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뒤를 이었다. 삼성 등 8개 구단이 각각 100만 관중을 넘겼다.
KBO는 8월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되고 아시안게임 기간 대표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관중 증가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KBO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과 아시안게임 성적, 젊은 선수들의 활약 등이 관심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정규시즌은 21경기가 남아 있다. 이에 따라 시즌 누적 관중은 추가로 늘어날 수 있지만, 최종 집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10월 5일 시즌 누적 관중 1천236만2천명
- 종전 기록 1천231만2천519명 경신
- 699경기 만에 역대 최다 기록
- 경기당 평균 관중 1만7천685명
- 정규시즌 21경기 잔여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