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25t 트럭 상가 돌진해 15명 부상
10월 5일 오후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5t 화물차가 충돌했다.
충돌 뒤 화물차가 인근 식당 건물로 돌진해 운전자 2명과 식당 이용객 등 15명이 다쳤다.
경찰은 승용차의 신호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약물 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히
10월 5일 오후 1시 51분께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5t 화물차가 부딪혔다. 충돌 뒤 화물차는 미끄러져 식당 앞에 주차된 차량 두 대를 들이받고 식당 건물에 충돌했다.
경찰은 직진 신호에 좌회전하려던 승용차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화물차가 교차로에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시스는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했다고 보도했지만, 연합뉴스는 신호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화물차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는 각각 60대 남성과 40대 여성으로,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보도에 따르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이용객과 화물차가 친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 등 13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일부는 깨진 유리나 밀려난 집기류에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차량 동승자는 없었으며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약물 운전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폐쇄회로 영상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확인된 사실
- 10월 5일 오후 광명시 노온사동에서 발생
- 승용차와 25t 화물차가 교차로에서 충돌
- 화물차가 식당 건물에 부딪힘
- 운전자 2명 중상, 다른 13명 경상
- 두 운전자 모두 음주·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7:44